별을 쏘다

구름을 담고 싶었다.

정릉천

개운산에 올라가서 찍은 종암동. 교육관, CJ법학관. 뒤에서 보니 저렇게 건물을 세워놓았구나.

서울대병원 암병원에 올라가면 창경궁을 볼 수 있다.

환자, 보호자 휴게소.

버스.

가을이라 그런지 아름답다.

행복집.

복어?

청계천을 산책하다가 봄.

단풍 든 아이비.

왕십리 텐즈힐.

왕십리 텐즈힐 구경. 잘 짓고있구나.

적산가옥. 아무도 살지 않는 모습이었다.

고대앞. 골목길들.

빌리엔젤 케이크

빌리!? 허허.. 두둥..

빌리엔젤 당근케익.

단걸 좋아하는 나에게도 너무나도 달아서 먹기 힘든 단맛.

커피를 진하게 드립해서 같이 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다 먹지 못할 정도로 단 케익.

카라멜 케익도 있었는데 진짜 죽음의 단맛.

단맛의 끝판왕을 보여줄 정도로 단맛이었다. 그것도 다 먹지 못했다.

매운맛에 도전하는 그런 음식들 처럼, 단맛에 도전하고 싶은 경우 먹으면 될 케익같았다.

비가내린다.

멀리 낙산공원이 보인다.

하와이 무궁화. 히비스커스. 가을비를 맞아 더욱 생기넘치는 분홍색!

하와이 무궁화. 무궁화 답게 계속 피고지고 한다. 꽃도 크고 보기 좋다.

비.

산채크.

산채크 끝.

낙산공원에 올라본 것은

몇년 전, 자전거를 타고서.

그리고 작년,

그리고, 가을이 되어서 다시 온건 세번째 방문이다.

나무

대학로

저 뒤에 성균관대학교가 보인다.

성북동의 모습

서울대학교병원

연건동.

저기 남산이 보인다. 서울N타워. 그리고 장교동의 한화 빌딩.. 시내가 보인다.

낙산공원을 올라보았다.

한성대 쪽으로 넘어가면 있는곳.

삼군부 총무당.

우촌학사.

건물 이쁘다.

판교 육라운드 갈비탕 밥밥

한남동 모 빌딩. 석전빌딩?

유기적인 곡선흐름을 파사드에 반영하여 살아있으면서도 정적이고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아방가르드한.. blah blah

I don't blame you 뭐하는델까

노을. 하늘.

14년 10월 12일의 저녁.

월곡산 운동장에 있는 토끼.

월곡산에 올라보니 공기가 맑아서 기분이 좋았다.

저 멀리 제2 롯데월드 짓는것도 보인다.

성북구민체육관

꽃. 국화를 색깔별로 심어놓은 화단.

취미생활은 등산입니다.

정릉천의 흰 오리 3마리.

이제는 비둘기도 오리처럼 물 속을 헤멘다.

용마산 산책 140927

용마산 역에서 올라가면 용마산을 갈 수 있다.

근데 길이 좀 멀어서 헷갈렸다.

산에서 길을 잃었는데, 다행히 같이 길을 잃은 아저씨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용마산에서 본~ 광진구? 중랑구?

거대한 대림 샹그레빌

정릉천

월곡산에 올라서

초저녁에 올랐는데, 어느새 해가 이렇게 빨리 진다.

붉은색 달이 보인다.

141009 개기월식으로 인해서 달이 붉게 보인다고 한다.

빨간달.

구경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