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 산책을 간단히 했다.

얼마전 갔었던 지리산 보다, 

도심속의 공원에서 가을 색이 진하게 느껴진다.


올뉴모닝 수리를 한 날

귀뚜라미 소리를 잡기 위해 풀리를 교체했다.

과연, 앞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으려나?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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