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에서 먹부림, 스페인클럽에서 먹은 해산물 빠에야
반고흐 카페에서 먹은
음, 반고흐 레드(알콜)
알콜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약했다.. 그리고 반 고흐 초코 크런치 한조각도 함께 먹었다.
가격이 비쌀 뿐, 맛은 그냥 그렇다...
이팝나무 가로수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가 좋아하는 햇살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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