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인사동


문득 호텔스테이를 하고 싶어서 방을 예약해 묵게 되었다.


여행을 하는 기분이 필요했다.



인사동 10층 옥상 정원



남산이 보인다.



종로 3가의 한옥들



다닥다닥 붙어있는 한옥들, 골목길들



시내가 대충 내려다보인다.


동대문과, 종로, 충무로까지



시내 조망



종로구 익선동 현대 뜨레비앙




난 이 도시가 좋다


아름다워라



숨막히는 빌딩숲



운현신화타워아파트



뷰..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일회용품 비치가 안되어있고, 냉장고에 물도 비치가 안되어있어서 불편했다.


그래도, 이 가격에 호텔 스테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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