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에서 데이트를 해 본다.


63빌딩 수족관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63


입장료는 할인받아서 1인당 21000원이다.


그런데, 그만큼의 재미있는 볼거리는 없었다.



이건, 인테리어



장미꽃(조화)이 들어있다.



물고기



물고기!?



해파리



해파리 완전 재미있다.




한참을 해파리를 보고 있었다.






핸드폰 카메라이 화질이 썩 좋지 않다.


베가 시크릿 업 IM-A900S으로 찍었는데


셔터스피드가 느려서 수족관 물고기를 찍을 수가 없다.



살랑살랑 떠 다니는 해파리는 이정도로 보고



물고기!



거북이!!



거북이가 활발하게 움직인다.



물고기는 별 생각없이 떠다니는거 같은데

거북이는 몸집이 커서 그런지 좀 불쌍해 보였다.



둥실둥실


일본에서 잡아온 바다거북





수달!


수달은 야행성이다.


낮에가서 그런지 수달들이 자고 있었다.


수달보려고 63빌딩 아쿠아리움 갔는데, 수달은 잠자는 모습만 보고 오고 말았다..


수달을 못봐서~ 넘나아쉬운것!



펭귄


물속에서 헤엄치면서 배설을 한다.



스윔 스윔



가오리



가오리 인형이 가지고 싶었다.




형형색색물고기



꼬리를 모래속에 박고 서 있는 물고기들




해마




니모를 찾아서


크라운피쉬





말미잘



말미잘과 해파리가 참 멋있었다.




수초




말미잘이 유리벽에 붙어있다.


바닥 부분이 이렇게 생겼다.


63빌딩 아쿠아플라넷63 관람은 약 1시간 정도 걸렸다.


어린 아이들이 빽빽거리고 뛰어다녀서 감상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아이들이 없는 저녁 늦게 가면 보기 좋으려나?


수족관 구경 끝.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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