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2일.

그냥글 2015. 3. 23. 22:04














아무생각없이, 너의 이름을 입력해서 들어온 곳.

어제 아침에 떠난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도착 했니? 아직 가고있는 중이니?


근데, 어디가고 있니 무슨 생각 하고 있니


보고싶다,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99.6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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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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