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들려서 보게된 전시.

단순 전시하고 할 수는 없는게,공연도 이루어진다.



서울역이라는 공간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로비를 지나서 들어간 방.



난해하다.



저 끝에 사람이 앉아있다. 저 긴 뜨게질을 다 뜨고 있었다는 표현.. 난해하다. 해설이 필요하다.




저거 다 군화다.



헤테로토피아 공연에 참여하는건.. 안했다.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단다.



서울역 2층에는 '그릴'이라는 식당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 먹는 식당이었다고 한다.


현대무용을 전공하신 분들의 공연이 있었는데, 난해했다. 

친절한 해설을 들어야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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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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